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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거 하면 엉터리 된다(요나 2:1-10)
학생이 수업시간에 해야 하는 공부는 하지 않고 엉뚱한 짓만 하면 엉터리 학생입니다. 이런 엉터리 학생의 인생은 엉망진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앙생활에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물고기 뱃속이라는 위기 속에서 요나가 엉뚱한 거 했으면 요나는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요나는 인생의 최대 위기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 입이 열렸습니다.
인생의 고난의 때에 엉뚱한 거 하지 말고 기도하라.
우리 인생에도 질병이라는 이름의 물고기, 가난이라는 물고기, 실패라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이런 물고기 뱃속에 갇히게 된 고통의 순간 많은 사람들은 엉뚱한 짓을 합니다. 어떤 이는 불평을 하고 원망을 합니다. 어떤 이는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어떤 이는 도울 이를 찾아다닙니다. 하지만 우리 성도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이런 모든 엉뚱한 짓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고난의 물고기에게 삼키움을 당했을 때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고난의 물고기는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신호입니다. 기도말고는 모두 엉뚱한 짓입니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약 5:13),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간절히 기도하라.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물고기 입이 열렸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응답받은 기도의 공통점은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믿음으로 기도하라.
요나의 기도는 모두 과거형이었습니다. 그는 아직 물고기 뱃속에 있지만, 이미 거기서 벗어났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기도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라.
요나는 물고기 뱃속의 고난의 시간에 자신의 상황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당신도 고난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와 인생이 물고기 뱃속처럼 어둡고 고통스럽고 힘겨운 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때 엉뚱한 짓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물고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간절히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물고기의 입이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