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임마누엘의 표징(사사기 6:11-18)
하나님은 기드온 같은 인간적인 능력이나 실력이 극히 미미한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캐스팅 하셔서 하나님의 위대한 드라마의 주연을 삼으시고 모두가 우러르고 주목하는 하늘의 별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부릅니다. 중요한 것은 이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우리에게도 유효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진영성결교회와 성도들은 진영 땅의 복음화와 차세대의 복음화라는 비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하나님에게 캐스팅 되었습니다.
하나님에게 캐스팅은 되었지만 그 역할을 감당할만한 힘이 없다는 고백은 진실이요 진심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믿음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상식이 아닌 믿음으로 문제에 접근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에게 캐스팅 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에게서 동일한 약속을 받았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우리의 능력은 심히 작고 보잘 것 없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심히 큽니다. 임마누엘 자체와 임마누엘 신앙이 우리 성도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캐스팅한 사람들에게 언제나 임마누엘의 표징을 보여주십니다. 모세에게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임마누엘의 표징으로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에게는 주야로 묵상할 수 있는 임마누엘의 표징으로 주셨습니다. 다윗에게는 골리앗과의 싸움에서의 승리를 임마누엘의 표징으로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비롯한 제자들에게는 성령의 임재를 임마누엘의 표징으로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임마누엘의 표징입니다. 성령님은 별볼일 없는 凡人을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偉人이 되게 하는 능력의 원천입니다.
성령강림주일입니다. 2000 여 년전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님은 지금도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찾아오시는 임마누엘의 표징입니다. 성령충만해서 우리를 캐스팅하신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를 멋지게 소화해 내는 천국 스타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