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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자녀 양육(창세기 22:1-19)
레나 마리아가 사지가 제대로 없으면서도 세계적인 명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육신의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의 안목을 가지고 레나의 장애를 장애가 아닌 개성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지가 멀쩡한 차세대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들 안에 담아 두신 위대한 가능성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지도하고 섬길 책임이 있습니다.
1. 자녀를 우상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은 오랫동안 기다려서 얻은 소중한 금지옥엽이었습니다. 그런 이삭을 하나님께서는 번제로 드릴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지체없이, 조건없이, 핑계없이 순종했습니다. 사랑하는 외아들이었지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우상시하지 않았습니다. 자녀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를 우상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2. 자녀를 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나무 짐을 지워 산을 오르게 했습니다. 자녀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자녀 사랑이 아닙니다. 자녀에게는 자녀가 져야할 짐이 있습니다. 그 짐을 부모가 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자녀를 온실 속의 곱상한 화초가 아닌 비바람이 치고 눈보라도 치는 들판의 야생초처럼 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지나친 부모의 보호는 자녀의 홀로서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자녀 양육은 자녀를 부모를 떠나지 못하고 부모 곁에 머무는 약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진 때가 되면 과감하게 부모를 떠나서 독립할 수 있는 강골로 키우는 것입니다.
3. 자녀를 믿음으로 키워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하나님 말씀을 순종해야 함을 가르쳤습니다. 말로만 아니라 삶으로 가르쳤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모리아 산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을 함께 경험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의 인격과 성품이 결정되는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나이가 들고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로 키워야 합니다. 자녀들을 위한 부모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기도로 양육한 자녀는 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살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야말로 세상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정복할 Jesus Generation입니다. 이런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에 따라 양육함으로 우리에게 주신 차세대 복음화의 비전을 이루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